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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남 섬여행 가볼만한 곳 베스트 6 - 봄꽃 여행지 & 축제

by 굿센스굿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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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따스한 햇살과 살랑이는 봄바람이 불어오면 전국 곳곳에서 봄꽃이 만개합니다. 특히, 전남의 섬들은 다양한 봄꽃으로 물들며 여행객들을 유혹하는데요.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힐링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전남의 섬 여행지 6곳을 소개합니다. 각 섬에서 개최되는 특별한 봄꽃 축제 정보도 함께 알려드릴 테니, 봄철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참고해 보세요!

1. 여수 하화도 - 유채꽃과 진달래가 어우러진 '꽃섬'

하화도는 ‘꽃섬’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봄이 되면 온 섬이 꽃으로 가득 차는 곳입니다. 해식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이곳에서는 진달래와 유채꽃, 다양한 야생화가 만발하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하화도를 제대로 즐기려면 '꽃섬길'을 걸어보세요.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이 탐방로를 따라가다 보면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한려해상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중순~말에 방문하면 황금빛 꽃길을 걸으며 따뜻한 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여행 팁

  • 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약 50분 소요
  • 하화도 꽃섬길: 총 길이 5.5km, 약 2시간 소요

2. 신안 선도 - 1,000만 송이 수선화로 물든 섬

신안군 지도읍에 위치한 선도는 매년 4월이 되면 1,000만 송이의 황금빛 수선화가 섬 전체를 뒤덮습니다. 마을길부터 섬의 유일한 카페까지 온통 노란빛으로 물든 풍경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매년 봄에는 ‘섬 수선화 축제’가 열려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포토존이 조성되어 인생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이번 2025년 축제는 4월 4일부터 4월 13일까지 개최되니, 아름다운 수선화와 함께 특별한 봄날을 보내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 2025 섬 수선화축제

  • 📅 기간: 2025년 4월 4일(금) ~ 4월 13일(일)
  • 📍 장소: 신안군 지도읍 선도

3. 완도 청산도 -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유채꽃밭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힐링의 섬입니다. 구들장논 주변으로 펼쳐진 황금빛 유채꽃밭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실제로 영화 ‘서편제’, 드라마 ‘정년이’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매년 4월이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며, 방문객들은 유채꽃이 만발한 청산도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 📅 기간: 2025년 4월 5일(토) ~ 5월 4일(일)
  • 📍 장소: 청산도 슬로시티 일원

4. 진도 관매도 - 다도해의 숨은 보석, 유채꽃 명소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웅장한 해식 절벽과 동굴이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넓은 유휴 농경지를 활용한 유채꽃밭은 봄이 되면 상춘객들로 북적입니다.

올해도 '보배섬 유채꽃축제'가 열려 다양한 행사와 함께 유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 2025 보배섬 유채꽃축제

  • 📅 기간: 2025년 4월 11일(금) ~ 4월 13일(일)
  • 📍 장소: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5. 신안 임자도 - 300만 송이 튤립이 피어나는 유럽 같은 풍경

신안에서 가장 큰 섬인 임자도는 광활한 대광해수욕장과 해송 숲을 배경으로 매년 300만 송이가 넘는 튤립이 피어나는 곳입니다. 마치 네덜란드의 튤립 정원을 연상케 하는 풍경 속에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매년 4월에는 ‘섬 튤립축제’가 열려 아름다운 튤립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 2025 섬 튤립축제

  • 📅 기간: 2025년 4월 11일(금) ~ 4월 20일(일)
  • 📍 장소: 신안 임자도 튤립정원

6. 신안 반월도·박지도 (퍼플섬) - 보랏빛 라벤더의 향연

퍼플섬으로 불리는 반월도와 박지도는 마을 지붕, 창문, 다리까지 모두 보라색으로 꾸며진 독특한 섬입니다. 늦은 봄이 되면 바닷가 주변으로 2천만 송이가 넘는 보랏빛 라벤더가 만개하며, 장관을 이룹니다.

매년 5월 중순경 ‘섬 라벤더 축제’가 열려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 2025 섬 라벤더 축제

  • 📅 기간: 2025년 5월 중순 예정
  • 📍 장소: 신안 반월도·박지도

전남 섬 여행으로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떠나기!

전남의 아름다운 섬들은 봄이 되면 유채꽃, 튤립, 수선화, 라벤더 등 다양한 봄꽃으로 뒤덮이며 화사한 봄의 향기를 선사합니다. 올봄,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전남의 섬으로 떠나 특별한 여행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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